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亟빠를 극

亟 빠를 극

부품 人 · 口 · 又 · 二

《설문해자》

亟,敏疾也。从人从口,从又从二。二,天地也。

亟은 재빠른 것(敏疾)이다. 人과 口를 따르고, 又와 二를 따른다. 二는 하늘과 땅이다.

해설

亟(빠를 극)은 人(사람 인) · 口(입 구) · 又(또 우) · 二(두 이)를 합친 글자로, 본뜻은 재빠른 것입니다. 二는 하늘과 땅을 뜻합니다.

지금 뜻

빠르다 · 급하다, 그리고 자주. 일상 낱말에서는 드물게 쓰이는 글자이고, 소리 부분으로 들어간 극한(極限) · 극락(極樂)의 極이 훨씬 흔합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亟에서는 쉬지 않고 힘쓰는 사람입니다.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것이다. 모양을 본떴다. 亟에서는 꾀하는 입입니다.
又 (또 우)
「手也。象形。…」 손이다. 모양을 본떴다. 亟에서는 붙잡는 손입니다.
二 (두 이)
「地之數也。从偶一。…」 땅의 수이다. 一을 짝지은 것을 따른다. 亟에서는 허신이 「二,天地也」라 한 하늘과 땅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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