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乑여럿이 설 음

乑 여럿이 설 음

부품 人 · 人 · 人

《설문해자》

㐺,眾立也。从三人。凡乑之屬皆从乑。讀若欽崟。

㐺은 여럿이 서 있는 것(眾立)이다. 사람 셋(三人)을 따른다. 乑에 딸린 글자는 모두 乑을 따른다. 欽崟처럼 읽는다.

해설

乑(여럿이 설 음)은 人(사람 인) 셋을 합친 글자로, 본뜻은 여럿이 함께 서 있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는 표제가 㐺(여럿이 설 음)으로 적혀 있으나 본문은 乑으로 적어 두 꼴이 같은 글자입니다.

지금 뜻

여럿이 서 있다. 오늘날 홀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무리를 뜻하는 衆(무리 중)의 아랫부분으로 남아 있습니다. 군중(群衆) · 대중(大衆)의 衆에 들어 있는 부분입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㐺으로 실림

㐺여럿이 설 음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부품 풀이

人 (사람 인)
「天地之性最貴者也。此籒文。象臂脛之形。…」 하늘과 땅이 낳은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이다. 이것은 籒文이다. 팔과 정강이의 모양을 본떴다. 乑에서는 셋을 모아 여럿이 선 사람들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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