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63칙 [325]
마조가 자리에 오르자 백장이 방석을 걷다
頌古 第六十三則 百丈卷席
이 칙의 풀이 2
① 마조도일(馬祖道一)과 그 제자 백장회해(百丈懷海)의 기연. 마조가 자리에 오르자 백장이 방석을 걷어 설법을 ‘끝내’ 버렸고, 마조가 곧 내려온 것으로 스승과 제자의 기틀이 맞물린다.
頌
한문
昨日東風偶然惡,
桃花亂落如紅雨。
昨夜東風又發狂,
滿地不知何處去。
번역
어제 봄바람이 어쩌다 사나워
복사꽃이 붉은 비처럼 어지러이 지더니
어젯밤 봄바람이 또 미쳐 날뛰어
땅에 가득하던 것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
쉽게 읽기
어제는 봄바람이 어쩌다 사나워
복사꽃이 붉은 비처럼 어지러이 지더니
어젯밤엔 봄바람이 또 미쳐 날뛰어
땅에 가득하던 꽃잎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
이 편의 낱말 2
이 칙의 풀이 2건
① 마조도일(馬祖道一)과 그 제자 백장회해(百丈懷海)의 기연. 마조가 자리에 오르자 백장이 방석을 걷어 설법을 ‘끝내’ 버렸고, 마조가 곧 내려온 것으로 스승과 제자의 기틀이 맞물린다.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