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89칙 [351]
운문 — 진진삼매
頌古 第八十九則 塵塵三昧
이 칙의 풀이 1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77어록본 원문: 雲門因僧問:如何是塵塵三昧?師曰:鉢裡飯,桶裡水。朝打三千未為多,暮打八百未為少。鉢裡飯兮桶裡水,人前切忌無分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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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한문僧問雲門:如何是塵塵三昧?雲門云:鉢裏飯,桶裏水。
번역한 승이 운문에게 물었다. “무엇이 티끌마다의 삼매(塵塵三昧)입니까?” 운문이 답했다. “발우 속의 밥, 통 속의 물이다.”
풀이 1
① 塵塵三昧 진진삼매티끌마다 온전한 삼매가 갖춰져 있음(화엄의 사사무애). 운문은 ‘발우 속 밥, 통 속 물’이라는 지극한 일상으로 곧장 답한다. 『벽암록』 제50칙·『종용록』 제99칙 「雲門鉢桶」과 같은 칙.
頌
한문
朝打三千未為多,
暮打八百未為少。
鉢裏飯兮桶裏水,
人前切忌無分曉。
번역
아침에 삼천 대를 때려도 많지 않고
저녁에 팔백 대를 때려도 적지 않네
발우 속의 밥이여, 통 속의 물이여
사람들 앞에서 부디 흐리멍덩하지 말라.
쉽게 읽기
아침에 삼천 방망이를 때려도 많지 않고
저녁에 팔백 방망이를 때려도 적지 않다
발우 속 밥이여, 물통 속 물이여
사람들 앞에서 흐리멍덩해서는 결코 안 된다.
풀이 1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이체·통용 — 裡/裏, 裡/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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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 어록 卷下 頌古 77어록본 원문: 雲門因僧問:如何是塵塵三昧?師曰:鉢裡飯,桶裡水。朝打三千未為多,暮打八百未為少。鉢裡飯兮桶裡水,人前切忌無分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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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