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73칙 [335]
파릉 — 취모검
頌古 第七十三則 吹毛劍
이 칙의 풀이 2
① 『벽암록』 제100칙 「巴陵吹毛劍」과 같은 칙. 파릉은 ‘취모검’을 ‘산호 가지가 달을 떠받친다’는 아름다운 활구로 답했다. 파릉의 ‘삼전어(三轉語)’ 가운데 하나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86어록본 원문: 巴陵顥鑑禪師因僧問:如何是吹毛劍?師曰:珊瑚枝枝撑著月。珊瑚枝枝撑著月,射斗鋒鋩未足觀。四海盡來歸貢後,乾坤同輝寶光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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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의 낱말 2
- 巴陵顥鑑 파릉호감
운문문언(雲門文偃)의 법을 이은 선승이다. 악주(岳州) 파릉의 신개원에 머물렀다. 말솜씨가 뛰어나 '말 많은 감(鑑多口)'이라 불렸다. 법을 이었다는 글 대신 세 마디 말(삼전어, 三轉語)을 스승에게 올렸다고 전한다.
- 吹毛 취모
'터럭을 분다'는 말로, 선문에서 두 가지로 쓴다. 하나는 취모검(吹毛劍)이다. 칼날에 터럭을 불어 대면 잘릴 만큼 날카로운 칼로, 번뇌를 끊는 지혜를 비유한다. 또 하나는 조과(鳥窠) 선사가 옷의 실오라기를 불어 시자를 깨우친 일이다.
이 칙의 풀이 2건
① 『벽암록』 제100칙 「巴陵吹毛劍」과 같은 칙. 파릉은 ‘취모검’을 ‘산호 가지가 달을 떠받친다’는 아름다운 활구로 답했다. 파릉의 ‘삼전어(三轉語)’ 가운데 하나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86어록본 원문: 巴陵顥鑑禪師因僧問:如何是吹毛劍?師曰:珊瑚枝枝撑著月。珊瑚枝枝撑著月,射斗鋒鋩未足觀。四海盡來歸貢後,乾坤同輝寶光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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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