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인물

巴陵顥鑑

파릉호감

풀이

운문문언(雲門文偃)의 법을 이은 선승이다. 악주(岳州) 파릉의 신개원에 머물렀다. 말솜씨가 뛰어나 '말 많은 감(鑑多口)'이라 불렸다. 법을 이었다는 글 대신 세 마디 말(삼전어, 三轉語)을 스승에게 올렸다고 전한다.

학술 풀이
岳州 巴陵 新開院 顥鑑(顥鑒). 雲門文偃 法嗣(『景德傳燈錄』 권22 '嶽州巴陵新開顥鑒大師', T51n2076). 法嗣書 대신 三轉語(如何是道·如何是吹毛劍·如何是提婆宗)를 雲門에게 올렸다(『碧巖錄』 제13칙 評唱, T48n2003). '如何是吹毛劍 — 珊瑚枝枝撐著月'은 『碧巖錄』 제100칙의 本則. '鑑多口'는 DILA A008364. 생몰 미상.

실린 곳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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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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