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闤저자 담 환
闤 저자 담 환
부품 門 · 瞏
《설문해자》
闤,市垣也。从門瞏聲。
闤은 저자의 담(市垣)이다. 門을 따르고 瞏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闤(저자 담 환)은 뜻을 나타내는 門(문 문)과 소리를 나타내는 瞏(놀라 볼 경)을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저자, 곧 장터를 둘러싼 담이라 풀었으니 본뜻은 장터의 담입니다.
지금 뜻장터의 담, 저잣거리. 저잣거리를 이르는 환궤(闤闠)의 闤이고, 지금 낱말에서는 드뭅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 門 (문 문)
- 「聞也。从二戶。象形。…」 들림이다. 戶 둘을 따른다. 모양을 본떴다. 闤에서는 드나드는 문이 있는 담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 瞏 (놀라 볼 경)
- 눈으로 놀라 보는 것을 뜻하는 睘(놀라 볼 경)의 다른 꼴이다. 闤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