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芔풀 훼

芔 풀 훼

부품 艸 · 屮

해설

芔(풀 훼)는 卉(풀 훼)의 다른 꼴로, 屮(싹 날 철) 셋을 쌓은 꼴입니다. 卉는 艸(풀 초)와 屮을 따른 글자인데 艸가 곧 屮 둘이니, 卉도 屮 셋으로 된 셈입니다. 여기 실은 《설문해자》 원문은 艸를 온갖 풀이라 풀이할 때 이 꼴로 적었고,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그 주석에서 卉의 풀이(풀을 통틀어 이르는 이름)를 들어 두 글자가 서로 풀이된다고 하고 屮 둘과 屮 셋이 같다고 했습니다. 또 원문이 卉를 소리 부분이라 한 賁(꾸밀 비)를 단옥재는 芔를 소리 부분으로 적었으니, 두 꼴은 같은 글자입니다.

지금 뜻

풀. 卉와 같은 글자로, 화훼(花卉)의 卉를 이렇게도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艸 (풀 초)
「百芔也。从二屮。…」 온갖 풀이다. 屮 둘을 따른다. 芔에서는 풀입니다.
屮 (싹 날 철)
「艸木初生也。象丨出形,有枝莖也。…」 풀과 나무가 처음 돋아나는 것이다. 줄기가 뚫고 나오는 모양이며 가지와 줄기가 있다. 芔에서는 艸와 합쳐 屮 셋을 이룹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