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缻장군 부

缻 장군 부

부품 缶 · 不

《설문해자》

缶,瓦器。所以盛酒。秦人鼓之以節謌。象形。凡缶之屬皆从缶。

缶는 질그릇(瓦器)이니, 술과 장(酒)을 담는 것이다. 진나라 사람들은 이것을 두드려 노래의 가락을 맞추었다(節謌). 모양을 본떴다. 缶에 딸린 글자는 모두 缶를 따른다.

해설

缻(장군 부)는 缶(장군 부)의 속자(俗字, 세간에서 쓰는 꼴)로, 缶 곁에 不(아닐 불)을 더한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缶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술과 장을 담는 질그릇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缶가 그릇 모양을 본뜬 글자라 하고, 속자로는 缻로 쓴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缶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장군, 술과 장을 담는 질그릇. 지금은 缶로 쓰고, 缻 꼴은 옛 책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缶장군 부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