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汙더러울 오
汙 더러울 오
《설문해자》
汙,薉也。一曰小池爲汙。一曰涂也。从水于聲。
汙는 더러운 것(薉)이다. 일설에는 작은 못(小池)을 汙라 한다. 일설에는 바르는 것(涂)이다. 水를 따르고 于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汙(더러울 오)는 汚(더러울 오)의 본래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와 소리를 나타내는 于(어조사 우)를 합친 글자이고, 본뜻은 깨끗하지 못하고 더러운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작은 못이라는 일설과 바르는 것이라는 일설도 함께 적었습니다. 지금은 汚로 쓰며, 자세한 풀이는 汚에 있습니다.
소전 짜임
지금은 汚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