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寚보배 보

寚 보배 보

부품 宀 · 玉 · 缶

《설문해자》

寶,珍也。从宀从王从貝,缶聲。

寶는 보배(珍)이다. 宀과 王과 貝를 따르고, 缶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寚(보배 보)는 寶(보배 보)의 옛 글자 꼴(고문, 古文)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寶이고,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그 아래에 貝(조개 패)를 줄인 이 꼴을 함께 실었으니, 집을 뜻하는 宀(집 면) 아래에 玉(구슬 옥)과 소리를 나타내는 缶(장군 부)만 남은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寶가 玉과 貝를 집 아래에 둔 회의(會意 — 뜻을 모은 글자) 글자라 하고, 옛 운서 《광운》(廣韻)에는 고문을 珤로 썼다고 했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寶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보배. 지금은 寶로 써서 보물(寶物) · 국보(國寶)라 하고, 이 꼴은 옛 글자 꼴로만 남았습니다.

소전 짜임

《설문해자》에는 寶로 실림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