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口 · 喿
喿,鳥羣鳴也。从品在木上。
喿는 새들이 떼 지어 우는 것(鳥羣鳴)이다. 品이 木 위에 있는 것을 따른다.
噪(떠들썩할 조)는 《설문해자》에 표제로 없고, 본래 글자 喿(울 소)로 실려 있습니다. 喿는 여러 입을 나타내는 品(물건 품)을 木(나무 목) 위에 놓아, 새들이 나무 위에서 떼 지어 우는 것을 나타낸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喿를 풀면서 세속에서는 噪로 쓴다고 했으니, 噪는 喿에 口(입 구)를 더한 세속의 꼴(속자, 俗字)입니다. 자세한 풀이는 喿에 있습니다.
떠들썩하다, 새가 시끄럽게 울다. 조음(噪音, 시끄러운 소리) · 훤조(喧噪, 떠들썩함)처럼 쓰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