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冪덮을 멱

冪 덮을 멱

부품 冖 · 幕

《설문해자》

冖,覆也。从一下垂也。凡冖之屬皆从冖。

冖은 덮는 것(覆)이다. 一이 아래로 드리운 꼴을 따른다. 冖에 딸린 글자는 모두 冖을 따른다.

해설

冪(덮을 멱)은 冖(덮을 멱)의 속자(俗字, 세간에서 쓰는 꼴)입니다. 《설문해자》에 冪은 표제로 없고 표제는 冖이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덮는 것으로 一(한 일)이 아래로 드리운 꼴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를 바로잡아 펴낸 10세기 학자 서현(徐鉉)은 지금 세속에서는 冪으로 쓰며 같은 글자라고 했습니다. 冪은 冖 아래에 幕(장막 막)을 받친 꼴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冖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덮다, 덮는 천. 지금은 수학 말로 거듭제곱을 뜻하여 멱수(冪數) · 멱집합(冪集合)이라 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