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人 · 幷
併,並也。从人并聲。
併은 나란히 하는 것(並)이다. 人을 따르고 并이 소리를 나타낸다.
倂(아우를 병)은 併(아우를 병)의 다른 꼴(이체)로, 오른쪽 소리 부분을 并 대신 幷(아우를 병)으로 쓴 꼴입니다. 《설문해자》 표제는 併이지만,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그 짜임을 人(사람 인)을 따르고 幷이 소리를 나타낸다고 적었고, 竝(나란히 병)의 풀이가 倂이라 하여 이 꼴로 썼습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併을 보면 됩니다.
아우르다, 나란히 하다. 합병(合倂) · 병행(倂行)처럼 쓰이며, 併과 같은 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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