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丅아래 하

丅 아래 하

상형

《설문해자》

丅,底也。指事。

丅는 밑(底)이다. 지사(指事)이다.

해설

丅(아래 하)는 下(아래 하)의 옛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가로획 아래에 획을 두어 아래를 가리킨 글자(지사, 指事 — 점이나 획으로 뜻을 가리킴)이고, 본뜻은 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下를 그 소전 꼴(전문, 篆文)로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물건이 一(한 일) 아래에 있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下에 있습니다.

지금 뜻

아래. 지금은 下로 써서 하락(下落) · 지하(地下)라 하고, 丅 꼴은 옛 책에서만 만납니다.

소전 짜임

丅아래 하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지금은 下로 씀

下아래 하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