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丅아래 하
丅 아래 하
《설문해자》
丅,底也。指事。
해설
丅(아래 하)는 下(아래 하)의 옛 꼴로, 《설문해자》에 표제로 실린 꼴입니다. 가로획 아래에 획을 두어 아래를 가리킨 글자(지사, 指事 — 점이나 획으로 뜻을 가리킴)이고, 본뜻은 밑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下를 그 소전 꼴(전문, 篆文)로 함께 실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물건이 一(한 일) 아래에 있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자세한 풀이는 下에 있습니다.
소전 짜임
丅아래 하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지금은 下로 씀
下아래 하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