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㞣향기 분

㞣 향기 분

부품 屮 · 分

《설문해자》

㞣,艸初生,其香分布。从屮从分,分亦聲。

㞣은 풀이 처음 돋아 그 향기가 퍼지는 것(艸初生,其香分布)이다. 屮과 分을 따르고, 分은 소리도 나타낸다.

해설

㞣(향기 분)은 芬(향기 분)의 《설문해자》 표제 꼴입니다. 싹을 뜻하는 屮(싹 날 철)과 分(나눌 분)을 합친 글자이고, 分은 소리도 함께 맡습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풀이 처음 돋아 그 향기가 퍼져 나가는 것이라 풀고, 屮 대신 艸(풀 초)를 쓴 다른 꼴(혹체, 或體)로 芬을 함께 실었습니다. 지금은 이 芬 꼴을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芬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향기. 지금은 芬으로 써서 분방(芬芳)이라 하고, 㞣 꼴은 《설문해자》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