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德山棒

덕산방

풀이

덕산(德山)의 방망이다. 덕산선감은 묻는 이에게 '말해도 서른 방, 말 못 해도 서른 방'이라며 몽둥이로 다그쳤다. 임제(臨濟)의 할과 짝지어, 말과 알음알이를 단번에 끊는 솜씨를 대표한다.

학술 풀이
德山棒. 德山宣鑑(782~865)이 棒으로 學人을 接化한 家風. 龍潭崇信의 法嗣, 靑原 계통. 『五燈會元』 권7 德山章의 '道得也三十棒,道不得也三十棒'이 대표적이다. 『景德傳燈錄』 권13에 이미 '臨濟喝德山棒'이 짝으로 보이며, 言語·知解를 끊는 宗師의 手段을 대표한다.

실린 곳

원오심요 3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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