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首山省念
수산성념
풀이
수산성념(首山省念, 926~993)이다. 송나라 초 임제종 선승으로, 풍혈연소(風穴延沼)의 법을 이었다. 여주(汝州) 수산에 머물렀고, 그 법은 분양선소(汾陽善昭)에게 이어져 임제종이 다시 일어나는 바탕이 되었다. 대나무 막대기를 들고 '죽비라 부르면 걸리고, 죽비라 부르지 않으면 어긋난다'고 한 죽비 화두로 이름났다.
학술 풀이
汝州 首山省念(926~993). 萊州 狄氏. 風穴延沼의 法嗣(『景德傳燈錄』 권13, T51, no. 2076), 汾陽善昭의 스승으로 臨濟宗 中興의 바탕이 되었다. 竹篦를 들고 '喚作竹篦則觸,不喚作竹篦則背'라 한 竹篦話는 『無門關』 제43칙 「首山竹篦」(T48, no. 2005)의 本則이다.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4983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廣慧元璉 광혜원련 — 광혜원련(廣慧元璉)이다. 송나라 초의 임제종 선승으로, 수산성념(首山省念)의 법을 이었다. 여주(汝州) 광혜원에 머물러 광혜라 불렸다. 문신 양억(楊億)이 그에게서 깨쳤다.
- 汾陽善昭 분양선소 — 분양선소(汾陽善昭)(946~1023), 수산성념(首山省念) 법사(臨濟宗). 자명(慈明)의 스승. '수조(修造)는 절로 사람이 있으니 불법(佛法)의 주인이 되라'고 부촉하였다.
- 石門蘊聰 석문온총 — 곡은온총(谷隱蘊聰)이다. 송나라 임제종 선승으로 수산성념(首山省念)의 법을 이었다. 양주(襄州) 석문산과 곡은산에 머물렀고, 호는 자조(慈照)이다. 부마도위 이준욱(李遵勗)이 그에게서 깨쳤다.
- 風穴延沼 풍혈연소 — 오대·송나라 초의 선승(897~973)이다. 남원혜옹(南院慧顒)의 법을 잇고 여주(汝州) 풍혈사에 머물렀다. '한 티끌을 세우면 나라가 일어난다'는 법문이 이름났고, 수산성념(首山省念)이 그 제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