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風穴延沼
풍혈연소
풀이
오대·송나라 초의 선승(897~973)이다. 남원혜옹(南院慧顒)의 법을 잇고 여주(汝州) 풍혈사에 머물렀다. '한 티끌을 세우면 나라가 일어난다'는 법문이 이름났고, 수산성념(首山省念)이 그 제자다.
학술 풀이
風穴延沼(897~973; DILA A004982). 餘杭 劉氏. 鏡清道怤에게 참했으나 계합하지 못하고 南院慧顒(寶應)에게 6년 머물러 그 法嗣가 되었다. 長興 2년(931) 汝州 風穴古寺에 들었다(DILA). 臨濟下 4세, 首山省念의 스승. 開寶 6년(973) 8월 15일 입적. 세수는 『禪林僧寶傳』 권3이 '閱世七十有八'(→896년생), 『景德傳燈錄』 권13이 '壽八十七'로 서로 다르다. '若立一塵,家國興盛…'의 垂語가 『碧巖錄』 제61칙·『從容錄』 제34칙의 本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