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廣慧元璉
광혜원련
풀이
광혜원련(廣慧元璉)이다. 송나라 초의 임제종 선승으로, 수산성념(首山省念)의 법을 이었다. 여주(汝州) 광혜원에 머물러 광혜라 불렸다. 문신 양억(楊億)이 그에게서 깨쳤다.
학술 풀이
廣慧元璉. 泉州 晉江 陳氏. 首山省念(926~993)의 法嗣로 臨濟下, 汝州 廣慧院에 住하였다(『五燈會元』 권11, X80n1565_p0237a13; 『聯燈會要』 권12, X79n1557_p0106b16). 『聯燈會要』 권1은 '廣慧元璉禪師法嗣一人 侍郎楊公億'이라 하고, 楊億은 李維에게 보낸 글에서 師承을 '廣慧禪伯 實嗣南院念'이라 밝혔다(『禪林僧寶傳』 권16, X79n1560_p0524b06 이하). 생몰은 원전에서 확인하지 못하였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 首山省念 수산성념인물
수산성념(首山省念, 926~993)이다. 송나라 초 임제종 선승으로, 풍혈연소(風穴延沼)의 법을 이었다. 여주(汝州) 수산에 머물렀고, 그 법은…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14349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八角磨盤空裏走 팔각마반공리주 — '여덟 모난 맷돌이 허공을 달린다'는 말이다. 송나라 문신 양대년(楊大年)이 광혜원련 스님 밑에서 깨치고 지은 게송의 첫 구이다. 생각으로 헤아릴 수 없는 깨달음의 자리를 뜻밖의 모습으로 드러냈다. 뒷날 선사들이 짧은 평(착어)으로도 즐겨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