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見性成佛
견성성불
풀이
자기의 본래 성품을 보면 그대로 부처가 된다는 말이다. 경전 공부나 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마음을 깨닫는 선종의 근본 표방으로, 흔히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로 함께 쓴다.
학술 풀이
見性成佛. 自性을 보아 곧 부처를 이룸. 『六祖壇經』의 '言下見性成佛'과, 達磨의 가르침을 요약한 '直指人心,見性成佛'(宗寶本 『壇經』 서문 등)로 禪宗 宗旨의 표어가 되었다. 『碧巖錄』 제1칙 評唱은 '單傳心印…不立文字,直指人心,見性成佛'로 잇는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 直指人心 직지인심용어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킨다는 말이다. 경전의 글이나 이치를 거치지 않고 제 마음을 바로 짚어 깨닫게 한다. 흔히 '견성성불(見性成佛)'과 이어 써서…
- 見性 견성용어
자기의 본래 성품을 사무쳐 본다는 말이다. 마음 밖에서 부처를 찾지 않고, 제 안에 본디 갖춘 성품을 몸소 깨닫는 일이다. 선종은 이것을 깨침의 핵심으로 삼아…
- 直指人心·見性成佛 직지인심·견성성불용어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켜 성품을 보아 부처를 이룬다’는 말이다. 글귀를 거치지 않고 제 마음을 바로 보게 하는 선종의 근본 뜻이다.…
- 單傳心印 단전심인용어
부처의 마음 도장(心印)을 오직 한 줄기로 곧바로 전한다는 말이다. 경전의 글이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깨달음을 잇는 선종의 전법을 이른다. 흔히…
- 筌罤 전제용어
고기 잡는 통발(筌)과 토끼 잡는 올무(罤)이다. 고기를 잡으면 통발을 잊는다는 『장자』의 비유에서 나와, 잠시 빌려 쓰는 방편을 가리킨다. 선에서는 불조의…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見性 견성 — 자기의 본래 성품을 사무쳐 본다는 말이다. 마음 밖에서 부처를 찾지 않고, 제 안에 본디 갖춘 성품을 몸소 깨닫는 일이다. 선종은 이것을 깨침의 핵심으로 삼아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 한다.
- 單傳心印 단전심인 — 부처의 마음 도장(心印)을 오직 한 줄기로 곧바로 전한다는 말이다. 경전의 글이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깨달음을 잇는 선종의 전법을 이른다. 흔히 교외별행(教外別行)과 짝지어 쓴다.
- 不立文字 불립문자 — 글자나 말을 세우지 않는다는 뜻이다. 깨달음은 경전의 글귀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곧바로 전한다는 선종의 근본 뜻이다. 교외별전(敎外別傳)·직지인심(直指人心)과 함께 일컫는다.
- 直指人心 직지인심 —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킨다는 말이다. 경전의 글이나 이치를 거치지 않고 제 마음을 바로 짚어 깨닫게 한다. 흔히 '견성성불(見性成佛)'과 이어 써서 달마(達磨)가 전한 선의 요지로 삼는다.
- 直指人心·見性成佛 직지인심·견성성불 — ‘사람의 마음을 곧바로 가리켜 성품을 보아 부처를 이룬다’는 말이다. 글귀를 거치지 않고 제 마음을 바로 보게 하는 선종의 근본 뜻이다. 불립문자(不立文字)·교외별전(敎外別傳)과 함께 일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