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本來面目

본래면목

풀이

본디 그대로의 제 참모습, 곧 분별 이전의 참 나를 이른다. 육조 혜능(慧能)이 혜명(惠明)에게 한 물음에서 널리 퍼졌다. '선도 악도 생각하지 않는 그때, 무엇이 그대의 본래면목인가.'

학술 풀이
본래의 面目, 곧 분별·조작 이전의 自性. 『景德傳燈錄』 권4 蒙山道明章에서 六祖가 大庾嶺에서 道明에게 '不思善不思惡正恁麼時,阿那箇是明上坐本來面目'이라 하였고, 宗寶本 『六祖大師法寶壇經』 行由品에는 惠明으로 나온다(『無門關』 제23칙 「不思善惡」). 敦煌本 『壇經』(T2007)은 惠順이라 하고 이 말이 없다. 『景德傳燈錄』 권8 南泉章에도 '還我本來面目來'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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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오심요 1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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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수단 광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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