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祖師禪

조사선

풀이

달마 이래 조사들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곧바로 전했다는 선이다. 경전의 가르침을 따라 닦는 여래선(如來禪)과 견주어, 말과 생각을 떠나 단번에 본바탕을 깨치는 선을 이른다. 앙산이 사제 향엄에게 '여래선은 알았으나 조사선은 꿈에도 못 보았다'고 한 말에서 널리 쓰였다.

학술 풀이
仰山慧寂이 香嚴智閑의 '去年貧未是貧' 偈를 듣고 '如來禪許師弟會,祖師禪未夢見在'라 한 데서 대비가 정착하였다(『五燈會元』 권9 香嚴章, X80n1565_p0191a20; 『景德傳燈錄』 권11, T51n2076_p0283b05 '汝只得如來禪,未得祖師禪').

실린 곳

오조법연 어록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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