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어록 · 卷下 頌古 16
혜충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르다
頌古 第十六則 國師三喚
이 칙의 풀이 4
① 『무문관』 제17칙 「國師三喚」과 같은 칙.
③ 세 번 부르고 세 번 답한 이 평범한 주고받음 속에, 국사가 시자를 저버렸는지 시자가 국사를 저버렸는지 그 낙처(落處)를 묻는 것이 이 칙의 눈이다.
교감 · 諾△ 이체자(異體): 諾(광록 喏), 鍼(광록 針).
이판 · 광록 卷四 372광록본 원문: 國師三喚侍者,侍者三應。國師云:將謂吾辜負汝,誰知汝辜負吾?國師三喚侍者,侍者三度應喏。茫茫亂下針錐,誰知可知禮也。
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鍼’ ↔ 광록本 ‘針’ / 이체·통용 — 諾/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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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번역혜충(慧忠) 국사가 하루는 시자를 불렀다. 시자가 “예” 하고 대답했다. 이렇게 세 번 부르니, 세 번 다 “예” 하고 대답했다. 국사가 말했다. “내가 너를 저버린 줄 알았더니, 도리어 네가 나를 저버렸구나.”
풀이 1
② 慧忠國師(혜충 국사, ?~775)남양 혜충. 육조 혜능의 법제자로 당 숙종·대종의 국사.
頌
번역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르고
시자는 세 번 “예” 하고 대답했네
아득히 어지러이 침과 송곳을 꽂았으니
누가 알았으랴, ‘예를 알 만하다(可知禮也)’인 줄을.
풀이 1
④ 可知禮也아이들 습자 교본 ‘上大人 丘乙己 … 可知禮也’의 끝 구(광록 卷二 [137] 주석). 세 번 부르고 세 번 대답한 일을 글씨본의 ‘예를 알 만하다’로 받아 짓궂게 기린다.
이 편의 낱말 2
이 칙의 풀이 4건
① 『무문관』 제17칙 「國師三喚」과 같은 칙.
③ 세 번 부르고 세 번 답한 이 평범한 주고받음 속에, 국사가 시자를 저버렸는지 시자가 국사를 저버렸는지 그 낙처(落處)를 묻는 것이 이 칙의 눈이다.
교감 · 諾△ 이체자(異體): 諾(광록 喏), 鍼(광록 針).
이판 · 광록 卷四 372광록본 원문: 國師三喚侍者,侍者三應。國師云:將謂吾辜負汝,誰知汝辜負吾?國師三喚侍者,侍者三度應喏。茫茫亂下針錐,誰知可知禮也。
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鍼’ ↔ 광록本 ‘針’ / 이체·통용 — 諾/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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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語錄』. 門人 處凝 等編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