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110칙 [372]
혜충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르다
頌古 第一百一十則 國師三喚
이 칙의 풀이 4
① 『무문관』 제17칙 「國師三喚」과 같은 칙.
② 慧忠國師(혜충 국사, ?~775)남양 혜충. 육조 혜능의 법제자로 당 숙종·대종의 국사.
③ 세 번 부르고 세 번 답한 이 평범한 주고받음 속에, 국사가 시자를 저버렸는지 시자가 국사를 저버렸는지 그 낙처(落處)를 묻는 것이 이 칙의 눈이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16어록본 원문: 慧忠國師一日喚侍者,者應諾。如是三召,皆應諾。師曰:將謂吾辜負汝,却是汝辜負吾。國師三喚侍者,侍者三度應諾,茫茫亂下鍼錐,誰知可知禮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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頌
번역
국사가 시자를 세 번 부르고
시자는 세 번 “예” 하고 대답했네
아득히 어지러이 침과 송곳을 꽂았으니
누가 알았으랴, ‘예를 알 만하다(可知禮也)’인 줄을.
풀이 2
④ 可知禮也아이들 습자 교본 ‘上大人 丘乙己 … 可知禮也’의 끝 구(광록 卷二 [137] 주석). 세 번 부르고 세 번 대답한 일을 글씨본의 ‘예를 알 만하다’로 받아 짓궂게 기린다.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鍼’ ↔ 광록本 ‘針’ / 이체·통용 — 諾/喏
이 편의 낱말 2
이 칙의 풀이 4건
① 『무문관』 제17칙 「國師三喚」과 같은 칙.
② 慧忠國師(혜충 국사, ?~775)남양 혜충. 육조 혜능의 법제자로 당 숙종·대종의 국사.
③ 세 번 부르고 세 번 답한 이 평범한 주고받음 속에, 국사가 시자를 저버렸는지 시자가 국사를 저버렸는지 그 낙처(落處)를 묻는 것이 이 칙의 눈이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16어록본 원문: 慧忠國師一日喚侍者,者應諾。如是三召,皆應諾。師曰:將謂吾辜負汝,却是汝辜負吾。國師三喚侍者,侍者三度應諾,茫茫亂下鍼錐,誰知可知禮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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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