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43칙 [305]
운문 — 부처와 조사를 죽이면 어디에 참회하나
頌古 第四十三則 殺佛殺祖
이 칙의 풀이 2
① 오역죄(살부·살모)는 참회할 데가 있으나 ‘부처와 조사를 죽인 죄’는 어디에 참회하느냐는 물음에, 운문은 ‘露(드러남/이슬)’ 한 글자로 답한다. ‘살불살조’는 임제 이래 일체의 성상(聖相)에 대한 집착을 죽이라는 뜻이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76어록본 원문: 雲門因僧問:殺父殺母,佛前懺悔。殺佛殺祖,向甚處懺悔?師曰:露。簸土揚塵無避處,翻身直到御樓前。回頭不見來時路,下是黃泉上是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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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칙의 풀이 2건
① 오역죄(살부·살모)는 참회할 데가 있으나 ‘부처와 조사를 죽인 죄’는 어디에 참회하느냐는 물음에, 운문은 ‘露(드러남/이슬)’ 한 글자로 답한다. ‘살불살조’는 임제 이래 일체의 성상(聖相)에 대한 집착을 죽이라는 뜻이다.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76어록본 원문: 雲門因僧問:殺父殺母,佛前懺悔。殺佛殺祖,向甚處懺悔?師曰:露。簸土揚塵無避處,翻身直到御樓前。回頭不見來時路,下是黃泉上是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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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