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68칙 [330]
국사의 무봉탑
頌古 第六十八則 無縫塔
이 칙의 풀이 2
① 『벽암록』 제18칙 「忠國師無縫塔」·『종용록』 제85칙 「國師塔樣」과 같은 칙. 혜충 국사가 임종에 대종에게 ‘이음매 없는 탑’을 세워 달라 한 데서 비롯한다.
풀이 1
② 無縫塔 무봉탑이음매·층급이 없는 탑. 일체의 조작·분별을 떠난 자리를 상징하여, 본떠 만들거나 말로 전할 수 없음을 뜻한다.
頌
한문
無縫塔從誰手造,
雖然有樣不堪傳。
如何強寫無層級,
永向琉璃殿上懸。
번역
이음매 없는 탑을 누구 손으로 지으랴
본은 있어도 전할 수는 없네
층 없는 것을 어찌 억지로 그려
길이 유리전(琉璃殿) 위에 걸어 두랴.
쉽게 읽기
이음매 없는 탑을 누구 손이 지었나
본은 있어도 전할 수는 없네
층도 없는 것을 어찌 억지로 그려서
유리 궁전 위에 길이 걸어 두랴.
이 칙의 풀이 2건
① 『벽암록』 제18칙 「忠國師無縫塔」·『종용록』 제85칙 「國師塔樣」과 같은 칙. 혜충 국사가 임종에 대종에게 ‘이음매 없는 탑’을 세워 달라 한 데서 비롯한다.
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