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誩말다툼할 경

誩 말다툼할 경

부품 言 · 言

《설문해자》

誩,競言也。从二言。凡誩之屬皆从誩。讀若競。

다투어 말하는 것(競言)이다. 두 言을 따른다. 誩에 딸린 글자는 모두 誩을 따른다. 競처럼 읽는다.

해설

誩(말다툼할 경)은 言(말씀 언) 둘을 나란히 놓아 뜻을 만든 글자로, 두 사람이 말을 주고받으며 다투는 모양을 나타냅니다.

본뜻은 다투어 말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이 글자를 競(다툴 경)처럼 읽는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말다툼하다. 홀로 쓰이는 일은 드물고, 경쟁(競爭) · 경기(競技)의 競 속에 뜻 부분으로 들어 있는 글자입니다.

소전 짜임

誩말다툼할 경言말씀 언言말씀 언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从口䇂聲。…」 곧바로 말하는 것을 言이라 하고, 따지고 논란하는 것을 語라 한다. 口를 따르고 䇂이 소리를 나타낸다. 誩에서는 둘이 맞서 주고받는 말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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