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角 · 束
觫(곱송그릴 속)은 뜻을 나타내는 角(뿔 각)과 소리를 나타내는 束(묶을 속)을 합친 꼴로 보이는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없는 글자입니다. 곱송그린다는 것은 겁이 나서 몸을 잔뜩 움츠리는 것입니다. 왜 角을 따랐는지, 본뜻이 무엇이었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두려워 몸을 움츠리다. 곡속(觳觫, 소가 두려워 벌벌 떠는 모양)으로만 쓰는 글자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