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 한자뿌리
부품 穴 · 悉
窸(바스락거릴 실)은 구멍을 뜻하는 穴(굴 혈)과 소리를 나타내는 悉(다 실)을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고 그 주석에도 이 글자 이야기가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홀로 쓰이기보다 窣(구멍으로 나올 솔)과 어울려 작은 소리를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
穴이 든 까닭과 이 뜻이 생긴 길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작은 소리. 실솔(窸窣, 바스락거리는 소리)의 窸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