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懈게으를 해

懈 게으를 해

부품 心 · 解

《설문해자》

懈,怠也。从心解聲。

懈는 게으른 것(怠)이다. 心을 따르고 解가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懈(게으를 해)는 마음을 뜻하는 心(마음 심)과 소리를 나타내는 解(풀 해)를 합친 글자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본뜻은 게으른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게으른 것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옛 글에서는 흔히 解를 빌려 이 뜻으로 썼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게으르다, 느슨해지다. 해태(懈怠, 게으름)의 懈입니다.

소전 짜임

懈게으를 해心마음 심解풀 해

부품 풀이

心 (마음 심)
「人心,土藏,在身之中。象形。…」 사람의 심장이니, 흙에 속한 장기로 몸 가운데 있다. 모양을 본떴다. 懈에서는 마음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解 (풀 해)
「判也。从刀判牛角。…」 가르는 것이다. 칼로 소의 뿔을 가르는 것을 따랐다. 懈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