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妨방해할 방

妨 방해할 방

부품 女 · 方

《설문해자》

妨,害也。从女方聲。

妨은 해치는 것(害)이다. 女를 따르고 方이 소리를 나타낸다.

해설

妨(방해할 방)은 뜻을 나타내는 女(계집 녀)와 소리를 나타내는 方(모 방)을 합친 글자입니다. 方은 두 배를 나란히 붙인 모양을 본떴습니다.

본뜻은 해치는 것입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풀이말 害(해할 해)를 다치게 하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해친다는 데서 일을 막고 거치적거리게 한다는 '방해하다'의 뜻이 되었습니다.

지금 뜻

방해하다, 거리끼다. 방해(妨害) · 무방(無妨)의 妨입니다.

소전 짜임

妨방해할 방女계집 녀方모 방

부품 풀이

女 (계집 녀)
「婦人也。象形。…」 여자이다. 모양을 본떴다. 妨에서는 뜻 부분입니다.
方 (모 방)
「併船也。象兩舟省、緫頭形。…」 나란히 붙인 배이다. 두 배를 줄인 꼴과 뱃머리를 묶은 모양을 본떴다. 妨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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