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塑흙 빚을 소

塑 흙 빚을 소

부품 土 · 朔

해설

塑(흙 빚을 소)는 흙을 뜻하는 土(흙 토)와 소리를 나타내는 朔(초하루 삭)을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흙을 이겨 사람이나 물건의 꼴을 빚어 만드는 것을 이릅니다. 흙 빚는 뜻이 어떻게 이 글자에 붙었는지는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흙으로 빚다, 꼴을 만들다. 소조(塑造, 흙 따위를 붙여 가며 꼴을 만듦) · 조소(彫塑) · 가소성(可塑性)의 塑입니다.

소전 짜임

塑흙 빚을 소土흙 토朔초하루 삭

부품 풀이

土 (흙 토)
「地之吐生物者也。二象地之下、地之中,物出形也。」 땅이 만물을 토해 내어 낳는 것이다. 二는 땅의 아래와 땅의 가운데를, 丨은 만물이 나오는 꼴을 본떴다. 塑에서는 흙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朔 (초하루 삭)
「月一日始蘇也。从月屰聲。」 달의 첫날, 달이 처음 되살아나는 것이다. 月을 따르고 屰이 소리를 나타낸다. 塑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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