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啓열 계

啓 열 계

부품 攴 · 启

《설문해자》

啟,教也。从攴启聲。《論語》曰:“不憤不啟。”

啟는 가르치는 것(教)이다. 攴을 따르고 启가 소리를 나타낸다. 《논어》에 "분발하지 않으면 일깨워 주지 않는다(不憤不啟)"라 하였다.

해설

啓(열 계)는 啟(열 계)와 같은 글자로, 획을 조금 달리 쓴 다른 자형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啓가 표제로 없고 啟로 실려 있으며,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攴(칠 복)과 소리를 나타내는 启(열 계)를 합친 글자로 보아 가르치는 것, 곧 일깨워 주는 것이라 풀었습니다. 한국어문회 배정한자(한자능력검정에서 쓰는 한자 목록)도 이 꼴을 실어,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啓로 씁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啟를 보면 됩니다.

지금 뜻

열다, 일깨우다, 아뢰다. 계몽(啓蒙) · 계발(啓發) · 계시(啓示)의 啓입니다.

소전 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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