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唄염불 소리 패

唄 염불 소리 패

부품 口 · 貝

해설

唄(염불 소리 패)는 《설문해자》에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짜임은 뜻을 나타내는 口(입 구)와 소리를 나타내는 貝(조개 패)를 합친 꼴입니다(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입으로 소리를 내어 읊는다는 뜻으로 쓰이나, 그 뜻의 내력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염불 소리, 부처님을 기리며 가락을 붙여 읊는 노래. 범패(梵唄)의 唄입니다.

불교에서

불교 의식에서 부처님의 덕을 가락에 실어 기리는 노래를 唄라 합니다. 인도 말을 소리로 옮긴 唄匿(패닉)을 줄인 말로 봅니다.

우리나라 절의 재(齋)와 의식에서 부르는 범패(梵唄)가 이 말입니다.

소전 짜임

唄염불 소리 패口입 구貝조개 패

부품 풀이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唄에서는 소리 내어 읊는다는 뜻 부분입니다.
貝 (조개 패)
「海介蟲也。…象形。…」 바다의 껍데기 있는 동물이다. 모양을 본떴다. 唄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