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吠짖을 폐

吠 짖을 폐

부품 犬 · 口

《설문해자》

吠,犬鳴也。从犬、口。

吠는 개가 짖음(犬鳴)이다. 犬과 口를 따른다.

해설

吠(짖을 폐)는 犬(개 견)과 口(입 구)를 합친 글자입니다(회의, 會意 — 뜻과 뜻을 합침). 본뜻은 개가 짖는 것입니다. 《설문해자》를 지은 한나라 학자 허신(許愼)은 개가 짖음이라 풀었습니다.

《설문해자》에 주석을 단 청나라 학자 단옥재(段玉裁)는 口와 犬을 합친 것은 입을 움직이는 개라는 뜻이라 하고, 옛 자서 《자림》(字林)에는 소리 부분을 가진 다른 꼴(형성자)로 실렸다고 했습니다.

지금 뜻

짖다. 개가 짖는 견폐(犬吠) · 촉견폐일(蜀犬吠日)의 吠입니다.

소전 짜임

吠짖을 폐犬개 견口입 구

부품 풀이

犬 (개 견)
「狗之有縣蹏者也。象形。…」 며느리발톱이 달린 개이다. 모양을 본떴다. 吠에서는 개라는 뜻 부분입니다.
口 (입 구)
「人所以言食也。象形。…」 사람이 말하고 먹는 곳이다. 모양을 본떴다. 吠에서는 입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