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亠돼지해머리 두

亠 돼지해머리 두

상형

해설

亠(돼지해머리 두)는 홀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여러 글자의 머리에 놓이는 부품 꼴입니다. 《설문해자》에는 이 꼴이 따로 실려 있지 않습니다. 해서(楷書, 지금 쓰는 바른 글씨체)에서 윗부분이 같은 모양으로 굳은 글자들을 한데 모은 것이라, 소전에서 보면 저마다 내력이 다릅니다.

《설문해자》 원문으로 보면 六(여섯 륙)의 윗부분은 入(들 입)입니다. 交(사귈 교)의 윗부분은 사람 모양 大(큰 대)의 머리입니다. 京(서울 경)의 윗부분은 高(높을 고)를 줄인 꼴입니다. 亥(돼지 해)의 머리 부분과 모양이 같아 흔히 돼지해머리라 부릅니다.

지금 뜻

머리 부분을 이루는 부품. 홀로는 쓰이지 않고 육(六) · 교(交) · 경(京)처럼 다른 글자의 위쪽에서 만납니다.

소전 짜임

亠돼지해머리 두상형(象形) — 하나의 그림이 곧 글자

亠 꼴이 든 글자

亠 꼴이 든 글자

亠 꼴이 든 글자

한자 차례 (5562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