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인물

寶壽

보수

풀이

진주(鎭州) 보수원의 둘째 대 주지인 보수화상(寶壽和尙)이다. 임제(臨濟)의 제자 보수소(寶壽沼)를 모시다가 그 법을 이었다. 거리에서 싸우던 사람의 '어찌 이리 낯짝이 없느냐'는 말에 크게 깨쳤다. 개당하던 날 삼성(三聖)이 내민 승려를 때린 일로도 알려졌다.

학술 풀이
鎭州 寶壽和尙(第二世). 『景德傳燈錄』 권12에 '鎮州寶壽沼禪師法嗣二人 汝州西院思明禪師 第二世寶壽和尚'(T51n2076_p0290a02~a04)이라 하며 법명은 전하지 않는다. 先寶壽의 供養主로 있다가 街頭에서 다투던 이가 '你得恁麼無面目'이라 하는 말에 大悟하였고, 先寶壽의 遺囑으로 三聖慧然이 開堂을 청하자 개당일에 三聖이 밀어낸 승려를 쳤다(『五燈會元』 권11, X80n1565_p0228b22~c06; 『聯燈會要』 권11, X79n1557_p0099a05). 臨濟義玄 → 寶壽沼(第一世) → 寶壽(第二世).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백운수단 어록 1편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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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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