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報化佛
보화불
풀이
보신불(報身佛)과 화신불(化身佛)이다. 보신은 수행의 결과로 이룬 몸, 화신은 중생을 건지려 나타낸 몸이다. 임제(臨濟)의 '보신불·화신불의 머리를 끊는다'는 말이 이름났다.
학술 풀이
報化佛. 三身(法身·報身·化身) 가운데 報身佛(saṃbhoga-kāya)과 化身佛(nirmāṇa-kāya). 『臨濟錄』 示衆의 '取山僧見處 坐斷報化佛頭 十地滿心猶如客作兒'가 널리 인용되며, 원오도 '坐斷報化佛頭'를 거듭 끌어 쓴다.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관련 항목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坐斷報化佛頭 좌단보화불두 — 보신불·화신불(報化佛)의 머리를 깔고 앉아 끊어 버린다는 말이다. 부처라는 생각에조차 매이지 않고 그 위로 벗어난 경지를 이른다. 임제(臨濟)의 법문에서 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