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오조법연 · 卷中 128
진 조교의 차 공양 — 계정혜와 취모검
陳助教入山煎茶上堂
해설진조교(陳助敎)라는 관인이 산에 올라 차를 올린 인연에 맞춘 짧은 법어이다. 계·정·혜(戒定慧) 삼학이…
진조교(陳助敎)라는 관인이 산에 올라 차를 올린 인연에 맞춘 짧은 법어이다. 계·정·혜(戒定慧) 삼학이 서로 붙들어 주는 데서 당당한 대장부가 선다고 하여, 재가 신자에게 수행의 기본을 일러 준다. '취모검(吹毛劍)의 빛이 찬란하다'는 것은 터럭도 베는 예리한 지혜의 칼을 가리키며, 그 자리에서는 부처와 조사조차 같은 길을 걷지 않는다는 말로 걸림 없는 절대의 경지를 나타낸다.
이 단의 낱말 1
저본
大正藏 『法演禪師語錄』 3卷의 CBETA 전자판을 저본으로, 글자와 표점을 따르고 다른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대교본: 『고존숙어록(古尊宿語錄)』 권20~22.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