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 백운수단 광록 · 卷四 頌古 67칙 [329]
투자 — 쌍갈래머리 소녀에 센 머리
頌古 第六十七則 丫角女子白頭絲
이 칙의 풀이 1
이판 · 어록 卷下 頌古 59어록본 원문: 投子因僧問:和尚住此山有何境界?師曰:丫角女子白頭絲。丫角女子白頭絲,猛燄堆中雪片飛,一等住山誰可擬?閒雲流水不同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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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則
한문僧問投子:和尚住此山有何境界?投子云:丫角女子白頭絲。
번역투자에게 한 승이 물었다. “화상께서는 이 산에 사시는데, 어떤 경계(境界)가 있습니까?” 선사가 말했다. “쌍갈래머리 소녀에 흰 머리카락이다(丫角女子白頭絲).”
풀이 1
① 丫角女子白頭絲앳된 쌍갈래머리 소녀에게 흰 머리카락이라는,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상을 겹쳐 산중 경계가 분별로 잡히지 않음을 보인다.
頌
번역
쌍갈래머리 소녀에 흰 머리카락이요
사나운 불더미 속에 눈송이가 날리네
똑같이 산에 산들 누가 견주랴
한가한 구름과 흐르는 물은 같은 데로 돌아가지 않네.
풀이 2
② 猛焰堆中雪片飛불더미 속에 눈이 날린다 — 상반된 것이 걸림 없이 공존하는 자리.
교감頌 이판 대조(어록 卷下↔광록 卷四): 실질 이문 — 어록本 ‘燄’ ↔ 광록本 ‘焰’ / 이체·통용 — 同/仝
이 편의 낱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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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 · 어록 卷下 頌古 59어록본 원문: 投子因僧問:和尚住此山有何境界?師曰:丫角女子白頭絲。丫角女子白頭絲,猛燄堆中雪片飛,一等住山誰可擬?閒雲流水不同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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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
卍新纂續藏經 『白雲守端禪師廣錄』. 門人 處凝 編 · 序 太原 王孜
원문은 中華電子佛典協會(CBETA) 전자판을 따르며 CC BY-NC-SA 3.0 TW(비영리 · 같은 조건)로 싣습니다. 정자 · 표점을 일부 손질했고 고친 곳은 교감에 남겼습니다 — 저작권과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