𧾷(발 족)은 홀로 쓰는 글자가 아니라, 足(발 족)이 다른 글자의 왼쪽에 들어갈 때 바뀐 꼴입니다. 足의 아래 止(그칠 지) 부분을 좁게 줄여 쓴 꼴로, 《설문해자》에는 이 꼴이 따로 실려 있지 않고 소전에서는 足 그대로입니다. 해서(楷書 — 지금 쓰는 바른 글씨체)에서 왼쪽에 좁게 들어가며 이 꼴로 굳었고, 흔히 발족변이라 부릅니다. 뜻과 짜임 이야기는 足을 보면 됩니다.
지금 뜻
발 · 걸음을 뜻하는 부품. 홀로는 쓰이지 않고 路(길 로) · 跳(뛸 도) · 踏(밟을 답)처럼 다른 글자 속에서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