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글자 · 한자뿌리

소전 없음諮물을 자

諮 물을 자

부품 言 · 咨

해설

諮(물을 자)는 말을 뜻하는 言(말씀 언)과 소리를 나타내는 咨(물을 자)를 합친 꼴의 글자로(형성, 形聲 — 뜻 부분과 소리 부분을 합침), 《설문해자》에는 표제로 없는 후대 글자입니다. 《설문해자》에는 咨가 일을 꾀하는 것이라는 풀이로 실려 있고, 諮는 이 咨에 言을 더한 꼴로 뜻이 같습니다.

言을 더하게 된 내력은 《설문해자》와 그 주석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뜻

묻다, 의논하다. 자문(諮問, 의견을 물음) · 자문위원(諮問委員)의 諮로, 咨로도 씁니다.

소전 짜임

부품 풀이

言 (말씀 언)
「直言曰言,論難曰語。…」 곧게 말하는 것을 言, 따져 논하는 것을 語라 한다. 諮에서는 말이라는 뜻 부분입니다.
咨 (물을 자)
「謀事曰咨。从口次聲。」 일을 꾀하는 것을 咨라 한다. 口를 따르고 次가 소리를 나타낸다. 諮에서는 소리 부분입니다.

이 글자가 들어간 낱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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