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覺鐵觜
각철취
풀이
당나라 말 선승 혜각(慧覺)으로, 조주종심(趙州從諗)의 법을 이었다. 양주(揚州) 광효원(光孝院)에 머물렀고, 말솜씨가 쇠 부리처럼 날카로워 '쇠부리 각'이라 불렸다. 법안(法眼)이 '조주에게 뜰 앞의 잣나무 화두가 있다던데 그렇습니까' 하고 묻자 '선사께는 그런 말씀이 없습니다. 선사를 비방하지 마십시오' 하고 답한 일로 이름났다.
학술 풀이
揚州 光孝院 慧覺. 趙州從諗의 法嗣(『景德傳燈錄』 권11 '趙州東院從諗禪師法嗣', T51, no. 2076; DILA A008416). '鐵觜'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崇壽에서 法眼이 '承聞趙州有庭前栢樹子話,是否'라 묻자 '無'라 하고 '先師實無此語,和尚莫謗先師好'라 하였다(『五燈會元』 권4, X80, no. 1565).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어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8416 — 생몰 · 다른 설 ·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