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東山

동산

풀이

기주(蘄州) 황매현의 산으로, 선종의 다섯째 조사 홍인(弘忍)이 법을 펴던 곳이다. 그래서 오조산(五祖山)이라고도 부르고, 홍인의 가르침을 '동산법문'이라 한다. 오조법연이 만년에 이곳에 머물러 '오조', '동산'이라 불렸다.

학술 풀이
蘄州 黃梅縣 동쪽 馮茂山, 곧 東山. 五祖 弘忍이 이곳에서 법을 폈고(『六祖壇經』 '蘄州黃梅縣東馮茂山,禮拜五祖弘忍和尚', T48, no. 2007), 道信·弘忍이 東山에 머물렀으므로 그 법을 東山法門이라 했다(『宋高僧傳』 권8, T50, no. 2061). 宋代에는 白雲守端의 法嗣 法演이 머물러 '五祖法演'이라 불렸다(『五燈會元』 권19 '蘄州五祖法演禪師', X80, no. 1565).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4편

오조법연 어록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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