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용어
白蓮峯
백련봉
풀이
기주(蘄州) 황매 동산(東山), 곧 오조산의 봉우리 이름이다. 오조법연이 만년에 이 산에 머물렀으므로, 법연은 법문에서 이 봉우리 이름으로 자기가 머무는 절이나 자기 자신을 일컫기도 했다.
학술 풀이
白蓮峯. 蘄州 黃梅 東山(五祖山)의 봉우리. 法演이 東山에 들어 開堂하며 '三處住持只這滋味…白蓮峯鼻孔,海會山出氣'라 하여 앞서 머문 海會山(舒州 白雲山)과 짝지어 지금 머무는 곳을 일컬었고(『法演禪師語錄』 권하, T47n1995_p0662b20), 상당에서 '白蓮今日…'처럼 自稱으로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