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彌勒
미륵
풀이
미륵보살, 곧 석가모니 다음으로 이 세상에 내려와 부처가 될 미래의 부처이다. 지금은 도솔천에 머물며 때를 기다린다고 한다. 선가에서는 '석가도 미륵도 오히려 그의 종이다'처럼 부처마저 넘어서는 본분을 말할 때 자주 든다.
학술 풀이
彌勒(Maitreya, 慈氏). 釋尊의 授記를 받아 兜率天에 머물다 下生하여 成佛한다는 未來佛. 『景德傳燈錄』 권1은 摩訶迦葉이 僧伽梨衣를 지니고 雞足山에 들어 彌勒의 下生을 기다린다고 전한다. 禪錄의 '釋迦彌勒猶是他奴'는 五祖法演의 말로 『無門關』 제45칙 「他是阿誰」의 본칙이 되었다(T48n2005_p0298c03).
실린 곳
원오심요 1편
백운수단 광록 4편
오조법연 어록 8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1428 — 생몰 · 다른 설 · 출전
이 글을 가리키는 글
- 釋迦彌勒猶是他奴 석가미륵유시타노 — '석가도 미륵도 오히려 그의 종이다'라는 말이다. 뒤에 '그는 누구인가'를 되묻는 물음과 함께 오조법연이 즐겨 들었고, 『무문관』 제45칙에 「타시아수(他是阿誰)」로 실렸다. 부처보다 앞서 있는 각자의 본래 자리를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말이다.
- 善財童子 선재동자
- 布袋和尚 포대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