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용어 · 인물
善財童子
선재동자
풀이
『화엄경』 입법계품(入法界品)의 주인공인 구도의 소년이다. 문수(文殊)보살의 가르침을 받고 남쪽으로 길을 떠나, 백십여 성을 두루 거치며 여러 선지식(善知識)을 차례로 찾아뵈었다. 미륵(彌勒)보살이 손가락을 퉁기자 누각 문이 열려 그 안에 들어간 일로도 이름났다. 선문에서는 구도 순례의 본보기로 자주 든다.
학술 풀이
『大方廣佛華嚴經』(八十華嚴, T10n0279) 「入法界品」의 주인공. 文殊師利의 권으로 남방을 遍歷하며 善知識을 참문하고 마지막에 普賢의 行願에 든다. 禪錄에서는 '善財參五十三員善知識'이라 하여 五十三參으로 일컫는다(『五燈會元』 권2, X80n1565_p0065c02).
실린 곳
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관련 항목
바깥 참고
- DILA 인명 규범 A007249 — 생몰 · 다른 설 ·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