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용어

卽心卽佛

즉심즉불

풀이

'마음이 곧 부처'라는 말이다. 마조(馬祖) 스님이 부처를 밖에서 찾지 말라며 가르친 말로, 대매(大梅)가 이 말에 깨쳤다. 마조는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非心非佛)'라는 말도 썼다.

학술 풀이
卽心卽佛(卽心是佛). 馬祖道一의 대표 법어. 『景德傳燈錄』 권6 馬祖章에서 승이 '和尚爲什麼說卽心卽佛'이라 묻자 '爲止小兒啼'라 하고, 울음이 그친 뒤에는 '非心非佛'이라 한다고 답했다(T51n2076_p0246a21). 大梅法常은 '如何是佛'에 '卽心是佛'이라는 답을 듣고 크게 깨쳤다(같은 책 권7). 『無門關』 제30칙 「卽心卽佛」·제33칙 「非心非佛」의 본칙.

실린 곳

원오심요 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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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수단 광록 1편

오조법연 어록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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