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초감

인물·용어 · 공안

卽心卽佛·非心非佛

즉심즉불·비심비불

풀이

마조(馬祖)는 '마음이 곧 부처'라고 가르치다가 뒤에는 '마음도 아니고 부처도 아니다'라고 했다. 대매법상(大梅法常)이 앞의 말만 지킨다는 말을 듣고 마조는 '매실이 익었다'며 인정했다. 『무문관』에 두 칙으로 실렸다.

학술 풀이
僧問馬祖:'和尚為什麼說即心即佛?' 師云:'為止小兒啼。' 云:'啼止時如何?' 師云:'非心非佛。'(『景德傳燈錄』 권6 馬祖章, T51, no. 2076). 大梅法常이 即心即佛 한마디에 깨쳐 산에 머물 때, 찾아온 승이 '近日又道非心非佛'이라 하자 '任汝非心非佛,我只管即心即佛'이라 했고, 이를 들은 馬祖는 '大眾,梅子熟也'라 했다(同 권7 大梅章). 『無門關』 제30칙 「即心即佛」·제33칙 「非心非佛」(T48, no. 2005).

실린 곳

원오심요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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